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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자 포켓 사폭팬츠_N_Beige
남자 한복인 사폭바지를 모티브로 앞판 주머니의 아웃포켓이 매력적인 조거팬츠다. 4폭중 하나의 배색포인트를 주거나, 주머니의 컬러를 다르게 하는 언발랜스한 포인트도 가지고 있다. 밑단에는 스트링을 통해 일자로 된 와이드핏과 밑단을 조인 두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마고자패딩_N_Pink
마고자를 퀼팅 패딩 소재를 사용하여 누비었다. 가벼운 누빔 소재로 단독착용이 가능하고 이너로 레이어드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기존 마고자는 단추를 사용했지만 지퍼로 바꾸어 편리함을 더해주었다. 소매 끝 스냅단추를 통해 독특한 실루엣을 더불어 바람이 들어오는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복건후드패딩_P_Beige
남자 저고리를 미니멀하게 변형하여 자켓으로 제작하였다. 밑단 사이드에는 스트링이 있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고 소매끝 밴딩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걸 막아준다. 오버핏으로 제작하여 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이다. 복건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다.
패치포켓사폭바지_N_Navy
남자 한복인 사폭바지를 모티브로 앞판 주머니의 아웃포켓이 매력적인 조거팬츠다. 4폭중 하나의 배색포인트를 주거나, 주머니의 컬러를 다르게 하는 언발랜스한 포인트도 가지고 있다. 밑단에는 스트링을 통해 일자로 된 와이드핏과 밑단을 조인 두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직령코트_D_Beige
병풍에 그려진 대나무 자수에 영감받아 손자수로 수를 놓은 직령이다. 수묵화 특유의 그레이 색감을 사용하여 그라데이션 주었고, 한폭의 작품처럼 앞판 무까지 자수가 이어져있다. 극대화 시킨 무는 앞이나 뒤로 넘겨 단추로 고정이 가능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실루엣을 표현할 수 있다.
큰고름단속곳팬츠
단속곳을 모티프로 하여 만든 의상으로 기존의 단속곳보다 많은 주름양을 주어 더욱 풍성해진 실루엣과 치마와 같은 느낌을 준다. 실키한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여 세련된 무드를 더해 주었다. 허리대와 밑단 끝 트리밍이 러블리한 느낌을 한층 덧대어 주었다.
누빔소매코트_N_Green
소매와 밑단에 누빔 포인트가 들어가는 바람막이 형식의 코트다. 탈부착이 가능한 누빔복건은 단독으로도 착용이 가능하여 다른 의상과 매치 할 수 있다. 허리와 밑단 스트링을 이용해 루즈한 핏감과 타이트한 핏을 둘다 표현 할 수 있다. 소매끝과 복권에 손자수로 스티치를 주어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었다
장옷_V_Beige
병풍에 그려진 대나무 자수에 영감받아 손자수로 수를 놓은 장옷이다. 수묵화 특유의 그레이 색감을 사용하여 그라데이션 주었고, 한폭의 작품처럼 앞판 무까지 자수가 이어져있다. 장옷의 실루엣은 그대로 보존한 채 소재와 자수를 통해 또 하나의 작품과 같은 의상을 만들어 냈다.
민소매튜튜철릭_S_Beige
김환기 작가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철릭원피스의 치마 부분을 항아리와 같은 둥근 실루엣으로 표현하였다. 기존의 철릭과는 다르게 뒤에서 리본으로 묶을 수 있으며, 당코깃을 사용하였다. 허리대에 러플을 달아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의상이다.
단령깃 체크 레이스 겉원피스
한복의 깃 종류 중 ‘단령깃‘을 포인트로 디자인된 현대적인 반팔 겉원피스. 깃, 어깨, 소매 끝에 보석비즈를 덧대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허리 아래의 치마라인은 중앙이 갈라져있어 민소매 원피스가 돋보이도록 하였다.
명주 언발란스 철릭 아우터
전통한복인 ‘요선철릭’을 재해석한 철릭 아우터로, 함창명주를 사용하여 단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반짝이는 레이스로 앞과 뒤의 기장을 다르게 하여 드레시한 무드를 연출. 손자수 꽃문양과 오우르 시그니처 [구름꽃] 패턴을 은박기법으로 마무리
어깨 견장 배색 조끼
한복의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요소에 영감을 받은 조끼이다. 어깨 견장에 부착된 동정, 입체적인 섶, 아웃포켓으로 디자인되는 전체적으로 한복의 구성을 재미있게 담은 조끼이다.
폐슬 롱티셔츠
왕의 대례복 구성 중 폐슬에 영감을 받아 네오플랜 소재로 제작된 롱 티셔츠이다.
세미코쿤팬츠
폭넓은 한복 바지에 영감을 받은 코쿤 실루엣으로 턱을 잡아 자연스러운 주름을 형성하는 팬츠, 옆 트임과 매듭은 포인트
일월오봉도 니트풀오버
임금의 용포처럼 일월오봉도를 양어깨에 새겨 놓고 한복의 깃이 포개진 모양에 영감을 받은 니트 맨투맨
맞깃 배색코트
방령깃에 민화 프린트를 장식을 더한 남자 코트이다. 더블 동정을 장식하고 어깨 견장을 준 남성적이면서 모던한 코트
둥근통바지
둥근 절개선을 따라 바지의 라인이 둥글게 잘 살아날 수 있게 만든 통바지이다.
민화 트렌치코트
모란도 민화를 디지털 프린팅한 노방 원단으로 만든 남녀공용 트렌치 코트로 매듭장식과 셔츠 카라처럼 떨어지는 동정이 포인트이다.
배색팬츠
스트레이트 라인으로 떨어지며 끝에 대님 장식을 더한 수직실크 팬츠
니트배색플리츠 원피스
모란도 병풍에 영감을 받은 민화를 잔잔하게 주름잡아 만든 플리츠 치마와 니트저고리가 연결된 원피스
핀턱스커트
핀턱이 잔잔하게 들어간 실크 치마로 꽃장식이 들어간 향대가 한국적인 느낌을 더 자아낸다.
여밈가디건
노방의 비치는 느낌을 니트의 성근 느낌을 통해 표현한 여밈 가디건으로 단추 대신에 매듭단추를 넣어 좀더 한복의 디테일을 살렸다.
민화병풍플리츠원피스
모란도에 영감을 받은 프린트를 다양한 레이어 작업과 플리츠를 통하여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한복원피스이다.
손염색 져지원삼케이프
원삼에 영향을 받은 케이프 원피스이다. 전체적으로 손염색한 원단에 실크 져지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흐름을 주었고 소매에만 색동 컬러를 그라데이션 염색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레이어드원피스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라인을 잡아주는 니트 탑위에 실크 하브다이가 잔잔한 주름과 함께 밑단이 우아하게 드레이핑되는 전통 치마에 니트를 가미한 원피스이다.
롱 니트 적의 가디건
황후 적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니트로 작업한 롱 가디건이다. 한복의 둥근 배래 소매선이 포인트이다. 적의에 하피에 영감을 받아 니트로 제작한 허리띠는 스카프로도 연출할 수 있다.
치마바지
주름없는 너른 바지이다. 치마를 입은 듯한 통이 A라인으로 넓게 퍼지는 통바지이다.
맞깃 조끼 원피스
민소매 밎깃 원피스이다. 상의 허리까지는 몸에 밀착되게 니트원단을 배색했고 허리부터는 A라인으로 심플하게 표현했다.
민화병풍플리츠 스커트
고구려 벽화 중 쌍영총의 벽화에 그려진 귀부인의 치마에 영감을 받았다. 병풍이 접혀다 펴졌다 하는 느낌을 바이어스 주름으로 표현하고 모란도가 그려진 민화를 디지털프린팅해서 보다 입체으로 표현한 스커트이다. (모란도-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삼국 저고리
고구려 벽화 중 쌍영총의 벽화에 그려진 여인의 착장을 토대로 디자인했다. 시스루 노방원단을 이용하여 만든 저고리이다.